혼공의 어려움은

겪어본 사람만이 이해하고, 공감합니다.      

저는 공부를 시작하기로 한 고1 여름방학부터 

혼공의 어려움을 지독하게 겪었습니다.

공부를 미치도록 잘하고 싶었지만.. 

HOW?에 대해서 그 누구도 명쾌하게 답변해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.

공부 잘하는 친구의 뒤꽁무니만 계속 쫓아가는 것 같았으나 

열심만으로 기어이 고등학교 마지막 시험에서 반 1등을 했습니다. 

하지만 대학교에 들어가 개인의 의지보다

환경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. 

그래서 뇌과학, 심리학 등을 바탕으로 한

12시간 몰입하는 환경 시스템을 스스로 구축하여

학과 졸업시험에서 전체 수석을 했고, 졸업과 동시에 

단 4명 뽑는 임용고시에 남자로서는 유일하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.

 

하지만 4년 동안 학교에 근무하면서 학교라는 제도적 틀 안에서,

내 뜻을 온전히 실현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, 20년 3월 코로나가 발발하던 시기에 과감히 퇴직했습니다.

2 (1).jpg

아이들의 자기주도학습을 돕는

위드러너를 런칭하게 된 이유입니다.